외갓집마당은, 야생화,체험장, 두부의 세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맛있는 차를 만들려면 참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물리적인 시간과 체감적인 시간, 모두 더디게 간다.
방앗간에서 이쁘게 만들어 진 인절미만 먹었는데,오늘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보자. 물론 떡가루와 찌는건 미리 준비해 주셨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