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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호
당대(唐代)부터 의식적(儀式的)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재예(才藝)로서 행하였으며, 한국에서는 고려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행하였다. 잔디밭·대청 등에 귀가 달린 청동 항아리를 놓고 여러 사람이 동·서로 편을 갈라 10걸음쯤 떨어진 곳에서 화살을 던져 항아리 속에 넣는다. 화살을 많이 넣은 편이 이기고, 무희들이 춤을 추어 흥을 돋우었다. 궁중에서 왕족들이 투호를 할 때는 임금이 상을 내리기도 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 투호 [投壺] (두산백과)
2015.08.02 -
외갓집마당은
외갓집마당은, 야생화,체험장, 두부의 세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2015.08.02 -
철쭉 삽목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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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심는 모습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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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뽕잎차 비비기
맛있는 차를 만들려면 참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물리적인 시간과 체감적인 시간, 모두 더디게 간다.
2015.08.01 -
인절미,떡메치기
방앗간에서 이쁘게 만들어 진 인절미만 먹었는데,오늘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 보자. 물론 떡가루와 찌는건 미리 준비해 주셨지만.
2015.08.01